[話す] 両親を超えて想像するように

幼い頃からかなり混乱していたはずです。

今成功しました。

ナラクガネ

エヒ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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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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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라빛나
    할머니 손에 컸다고 들었는데 어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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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Tiger839
    할머니 속상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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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X-rayTetra811
    엄마는 무당이라고 할머니랑 살았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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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Crocodile307
    속좀 앵간히 썩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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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loth611
    지팔지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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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Jaguar306
    인과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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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Yak766
    거의 고아나 다름 없다고 하던데요 할머니가 키워다 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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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Kangaroo602
    할머니 속그만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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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gOtter898
    ㅅ성공했음 조심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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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Jackal966
    에혀 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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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Penguin138
    에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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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Gazelle488
    답 없는 인성인 듯. 어려운 시절 보냈어서 사람 됨됨이가 됐으면 이렇게 안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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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Horse628
    고아나 다름없이 할머니손에 컸대요.. 제대로 배우지못하고 진정한 어른을 만나고 배웠다면 이러지않았을텐데..
    안타까운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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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Uakari666
    힘들게 여기까지 와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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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Gazelle53
    할머니밑에서 거의 고아나 다름없이 보호받지 못하고 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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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jLizard314
    ㅜㅜ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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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스타
    본인 때문에 주변 사람들 모두 상처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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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yQuetzal630
    할머니 안타깝내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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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Tiger839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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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58ywm6wx9
    반성했음 좋겠네요 이번 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