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話す] 防板ミュージック:どこに行きますか?

防板ミュージック:どこに行きますか?

放板紙の特別ゲストとしては20世紀を風味した名品バラーダーイ・ギチャンと第1世代援助韓流ガールズグループベビーボックスのガンミヨンで二人は一年、ウェンディと共に歌謡界先輩たちの幻想的なデュエットを披露する。

また、世界のすべての音楽を抱く「ビッグシンガー」イ・チャンウォンは、ダニー区のヴァイオリン演奏に合わせて一年と消防車の「昨夜の物語」を活気あふれる歌いながら雰囲気を存分に引き上げる。

本当にあまりにも期待になりますㅎㅎ

ぜひ今週本邦射手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ㅎㅎ

チャンウォン様の嵐熱唱楽しみに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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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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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링데코
    어디든 가요 이프로그램 너무나 취향 저격인거 같아요. 앞으로가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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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Goat80
    어디서든 열창 하시는 모습이 너무너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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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찬또님의 무대는 언제나 기대 이상이에요! 
    ‘어젯밤 이야기’로 분위기 제대로 살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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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Hamster635
    이런 방송에 있어서 너무 좋아요
    노래하는 모습 많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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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Kookaburra405
    폭풍 열창이었죠 이프로 취향저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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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seon00
    무대 위에서의 몰입도와 열정은 매번 감동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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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Dolphin891
    방송에서 또 라이브 실력 보여줬네
    찬원이 무대는 들을 때마다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