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話す] ウールのお母さんを聞くと、私も知らずにムンクルになりました〜

이찬원 - 울 엄마 들으면 저도모르게 뭉클..이찬원 - 울 엄마 들으면 저도모르게 뭉클..

ウールのお母さんを聞くと、私も知らずにムンクルになりました〜

イ・チャンウォン国宝級ボイス輝く歌

だったステージ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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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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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Buffalo787
    저도 왠지모르게 짠해지는것 같아요 목소리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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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Hippopotamus730
    이게 트로트의 강점인거 같아요 몰입도 되고 금방 심금을 울리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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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seon00
    무대에서의 카리스마가 정말 대단해서 시선을 완전히 사로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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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6675000
    이찬원 국보급 보이스 빛나는 노래 울엄마저도 자주 들어요
    오늘도 찬원님 노래 스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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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gjou
    국보급 보이스 찬원님 울엄마 노래를 몰라요
    울엄마 무대에 빠져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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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9Tiger402
    가사가 진짜 몰입안할수가없죠.
    들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나는 것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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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gLemur236
    울엄마 들으면 기분이 뭉클해지지요
    찬원님 노래에는 깊이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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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Hamster271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닿아 눈물이 날 뻔했습니다. 진심 어린 감정이 느껴지는 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