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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に酔ったら暴力的な面貌をあらわし、妊娠したテイラーのお腹まで蹴って遺産をしたりもした。
これを聞いたパネルたちは大きく怒り、イ・チャンウォンは「手をむやみに使う男は絶対にならない」と
断固として言って怒りを隠せなかった。
本当にこのようなことがあったのか分からなかったのですが、見ながら私も知らずに怒っていました!
손 그렇게 쓸거면 없애야 해요ㅠ찬원님도 분노하셨네요ㅋㅋ
이찬원이 엘리자베스 테일러 관련 발언을 했다니 놀랍습니다. 그의 솔직한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엘리자베스 테일러 폭력 남편에 분노 폭발했군요 찬원님 분노했네요
셀럽병사 보면서 저도 화가 나더라구요. 이찬원 말처럼 손 함부로 쓰는 사람은 진짜 아닌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