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話す] 「チャンガ」の中の宝石のような一曲、イ・チャンウォン「シウォルの詩」100万ストリーミング

イ・チャンウォンのバラード「シウォルの詩」が公開された1ヶ月余りで100万ストリーミングを突破しましたね。
片方の詩を移したような歌詞と感性ボイスが出会う
穏やかながらも響きの大きな曲になった姿です。

アコースティックピアノとストリングが曲を優しく導き、
その上に乗せられたイ・チャンウォンの爆発的な声量は最後まで感情を引き上げて
聞く人にカタルシスをプレゼントします。
レコード成績(初動61万枚)とかみ合い、今回の成果はバラーダーとしての真面目を証明する結果と見られますね。

まもなく始まるソウルコンサートと全国ツアーでこの曲ステージも多くの共感を得そうです。

'한 편의 시 같은 따뜻한 감성의 울림' 빅싱어 이찬원, '시월의 시' 100만 스트리밍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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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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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8Zebra997
    찬또 트로트 뿐 아니라 발라더로서의 면모도 충분히 보여준 곡인듯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노래 불러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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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Ostrich739
    백만 넘겼네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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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룽지0205
    시월의 시 100만 돌파 축하합니다
    앨범 커버도 너무 잘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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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뽀끼
    그 중에서 제가 십만은 함께한 것 같아요 찬원님 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안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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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lemon12
    100만 스트리밍 대단하네요
    가을과 잘 어울려서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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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seon00
    노래할 때의 감정선이 너무 섬세해서 듣는 사람이 몰입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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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Raccoon502
    이찬원 '시월의 시' 100만 스트리밍 넘겼군요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