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話す] パート5不神ゴム神

聖七を殺した犯日を捕まえることができて嬉しかったですね。

サルモサの本陣に打ち込まれてパク・ヨンハンとサルモサの1対1の戦いシーンが何かダイナミックで印象的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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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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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nKoala561
    싸움씬이 가장 역동적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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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enguin593
    저도 다시 봐보러 가야겠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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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X-rayTetra811
    이편 보는데 내용이너무 슬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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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Nightingale39
    범인 잡을때는 통쾌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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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Gazelle488
    어 한편마다 하나씩 사건을 넣다 보니 조금 아쉬운 느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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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Salamander253
    싸움씬 역동적으로 잘 연출했어요. 보는 제가 다 땀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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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lamingo714
    성칠이 죽을줄 몰랐는데ㅠㅠ 성칠이 죽는 장면 생각보다 너무 잔인해서 더 슬펐어요 
    그래도 살모사 잡아들일수있어서 너무 너무 다행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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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Pangolin853
    옛 감성이 느껴져서 더 몰입됐어요
    스토리 구성이 촘촘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