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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しくなった宗南書長のペク・ドソクとパク・ヨンハン刑事の対立角が始まり、興味をそそりました。
パク・ヨンハン刑事が言った言葉は本当に共感しました。
「時代は簡単に変わっても人は安易になります」
정말 공감되는 또 하나의 장면이었죠
세월은 흘러서발전은 해도 인간은 그대로네요
박영한 형사말에 공감이되요
맞아요. 나쁜놈들은 쉽게 안 별하더라고요. 항상 나쁜 놈이 그 나쁜놈
그 대사 너무 공감됐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대립이 보이니 재밌네요 ㅎ
백도석 서장 진짜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는 빌런이였어요 ^_ㅠ 욕 안하고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는 주인공팀들이 존경스러웠어요
그 김민재배우가 맡은 악역 등장하면서 제대로 2막을 연 느낌이었죠. 마지막까지 참 그렇게밖에 못 사나 참 여러 생각 드는 캐릭터였죠.
회차마다 분위기 달라서 지루할 틈 없었어요 이 회는 특히 감성적인 연출이 좋았어요
차분한 분위기 속에 묘한 긴장감이 느껴졌어요 한 장면 한 장면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힘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