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ccoon436안나님 예전에 미야오 자컨 뭐였지 첫 휴가 자컨이었나요? 본가에 가셔서 어머니랑 같이 무대 영상 보면서 분석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정말 노력을 많이 하신 티가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