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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チャンソプヒョヨン3人で芸能
予告編はすでに面白いです。
いやバランスの話題を実際にやった人がいるとは思わない、、wwwwww
会社代表VS全愛人?
本当に消えたくなるように、
背白に見えますか?
笑うという音です。
イ・チャンソプはすべて速いです。
ああ議論するキーイ・チャンソプが期待されています。
와 술마시고 이수만을 찾아갔었군요. 키도 정말 재미있는거 같아요
ㅋㅋㅋ차라리 전애인이 낫지 회사대표는 아찔하네요
셋 조합이 진짜 웃겨요 이수만 찾아간 키 대단해요
술마시고 이수만 왜 찾아갔을까요 ㅋㅋㅋ왜간지 이유가 알고싶군요
키와 이창섭 케미 덕분에 예고편이 더 재밌게 느껴지네요. 밸런스 게임 주제도 참 신박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이수만대표 찾아가서 뭐라고 햤을지 궁금해지네요 술에 많이 취했나봐요
이수만 찾아간 기개가 미쳤네요 ㅋㅋ이수만이 키한테 한 얘기 생각나네요
효연 창섭 키 재밌는 조합이네요 키는 술 마시고 이수만은 왜 찾아갔을까요ㅋㅋ
직장상사한테 전화가 진짜 끔찎... 셋 조합이 참 잘어울리네요
이 세분 조합이라니 진짜 너무 웃길 것 같아요ㅋㅋ 그나저나 끝도 없는 질문의 굴레ㅋㅋ 제작진분들의 열의도 느껴지는군요
왜 찾아갔을까요 뭔가 할말이 있었겠죠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조합 너무 기대됩니다 그냥 얘기하는것만봐도 개꿀잼
와 술마시고 회사 대표를 찾아갔다니. 저였으면 담날 회사 그만둿을것같아요 ㅠㅠ.
술마시고 찾아갔다는게 놀랍네요 정말 키 성격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재밌네요
이창섭 벌써 기빨린 거 웃기네요 두분 다 각자 경험이 있다니 너무 창피할 것 같네요 ㅎㅎ
뭔가 시트콤 같네요 ㅋㅋㅋ 어떤 반응이었을지 실제로 보고싶네요
만취해 전 애인이나 회사대표에 전화통화라 둘다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요 넘 재밌는 토크 주제 같아요
썰만들어도 너무웃기내요 실재로 찾아가서 머라햇는지 궁금해요
조합이 너무 재미있겠어요 주제부터 환장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