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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らに女職員が服を着替えたりした小さな空間でもCCTVがあったと伝えられた。
その事実を認知したA氏が「違法だ」と抗議すると、理事のカン・ヒョンウク妻が「どこで法の話を取り出すか。
家族同士も法の話を出すのではない」と正色をしたと。
https://www.fnnews.com/news/202405220728010889?utm_source=naver&utm_medium=naver_newsstand&utm_campaign=fnnews&pg=nv_newsstand
何個見たのにそれはみんな蒸したって?
考えるものですが、入場表明が遅くなります。
정말 대단하네요 양파가 따로없어요
ㅁㅝ라도 입장을 내놔야지 기다리는데 이건 뭐..
와 아니 옷갈아입는곳에도..?
미친.. 대박이네요
허허.. 아주 대단하신 분이었네요
어우 진짜 양심이있는지없는지 참..
빨리 공식 입장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건 아닌데 참 ..
헐 이게 무슨일이야 진짜인가요...?헐;;
들으면 들을수록 무섭네요
진짜 놀라움의 연속이에요
해명이 없는 것도 수상함
파파괴네요.. 파도파도괴담뿐...
하이브도 시끄러운데 강씨까지.. 강씨는 터지려면 기회많았을텐데 묵혀두다 터진거 넘 쎄하네요
무서워요 진짜 믿을사람없네여
헐...
말도안대ㄷㄷ
정말 대단히 실망스럽네요
진짜 이게 다 무슨일이래요 제보가 계속 나오네
그러게요 언제 입장표명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