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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ポート]
先月、サムスン電子サービスセンターに携帯電話の修理を任せた30代女性キム・モ氏。
一日で壊れた液晶は修正しましたが、携帯電話使用記録で怪しい点を発見しました。
https://naver.me/5r92e3st
家にまで持って行ってみたら深刻なのに?
サービスセンターに電話を預けるのも怖い世界です。
어휴..요즘 개념없는사람이 너무 많아요
헐 ㅠ 이런일이..
엥 공식 센터에서 저러면 어떡하나요
엔지니어가 왜그랬을까요? 호기심에 했다고 하겠죠
헐..에반데요 진짜
이게 무슨 일이죠 진짜...
헐 진짜 너무하네요 못믿겠어요
ㄷㄷㄷ확정이면 무서워서 수리 맡기겠나요
대기업이 왜저런대요 ㄷㄷ
진짜 소름이네요
무슨 이런 일이 정말 화나네요
타인의 사생활을 엿보다니 에휴
이런 개념없는.
사생활 침해아닌가요
수리맡길때 저런거 약간 걱정되긴 하더라구요
진짜 미쳤네요...폰 고장나면 걍 버려야되나;;
헐심하네요
헐 불안해서 앞으로 수리 어떻게 맡겨요;;
요즘엔 진짜 기본적인 개념조차 없네요
요즘은 서비스센터에서 길어야 2시간~3시간안에 다 고쳐서 주던데 그걸 가지고 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