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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도 자유 반대도 자유인 것 같아요 다만 찬성이 반대 쪽에 뭐라 하거나 반대가 찬성한테 뭐라 하는 게 별로일 뿐인 것 같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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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도 자유 반대도 자유인 것 같아요 다만 찬성이 반대 쪽에 뭐라 하거나 반대가 찬성한테 뭐라 하는 게 별로일 뿐인 것 같네요.. ㅜ
그냥 각자 본인들 생각대로 사는게.. 자기가 반대한다고 남에게 강요해서도 안되구요 찬성한다고 반대하는 사람을 또 안좋게 보는것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머 전 괜찮다고 생각해요. 노재팬 외치던 사람들도 다 일본 잘만가더라구요 ㅋㅋ
가는 사람은 가는 거고 안가는 사람은 안 가는 거라고 생각해요 본인들의 자유니까요
뭐 가는거야 나쁘지않다고생각합니다 다만 원자력이 저는 찜찜해서 구지 가고싶지않네요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남이 가는거에 이래라저래라 할 건 아닌듯 싶네요..그냥 각자 살아가는거죠
저는 상관없는 것 같아요 자유의사에 맡기는거죠
개인의 자유지요 별 상관없는 듯합니다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알아서 살면 되는거 같아요 굳이 욕할 필요도 없고
여행은 자기마음대로 선택하는개 맞아요 일본여행도 가보고싶긴합니다
여행지선택은 본인자유인것같아요 남한태 뭐 피해주는거아님 괜찮아요
여행지는 본인자유라고 생각해요 일본이 볼것도 많고 가보고싶긴해요
저도 그냥 개인 의견대로 하자주의예요. 전 일본 좋아해서 자주가요...ㅎㅎ
저는 선호하진 않아요 ㅋㅋ 아무래도 역사 이슈가 있다보니
저는 가고싶지않아요 역사든 방사능이든 가기싫어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 자유 의지에 따라야죠. 비난의 대상은 아닐 것 같아요.
저 여행가는거 찬성입니다ㅋ그시대가 나쁜거지 일본이 나쁜건아님
찬성입니다 안가는 사람 중에 온전히 애국때문에 안가는 사람은 1%도 안될듯
주변에 일본 여행 많이 가서 별생각 없네요 여행지는 본인 자유라고 생각해요
가까워서 자주 가게되는데 일말의 양심으로 역사 유적 같은 곳은 방문하지 않아요...무슨 의미가 있겠건만...좀 이기적이게 좋아하는 것만 취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