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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入隊を控えて大切な人々と友情を振り返るエンシティー・ドヨンテオの新しい芸能であるサンバディクラブの最初の主人公、トヨンの大切な人として
エンシティ127メンバージャニーとチョンウ💚この温かいメンバーが一緒に集まっている写真を見ると、すでに127のステージが恋しいです。
チョン・ウ・ドヨンが軍服務を元気にしている。
도영이와 멤버들이 함께한 모습만 봐도 따뜻하고 훈훈한 우정이 느껴지네요 군복무 중인 도영이와 정우도 건강하게 잘 지내길 응원하게 되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조합 중 하나죠 엔시티 멤버들 정말 가족같이 지내는 거 너무 훈훈하네요
NCT127 땡스버디클럽에 모였군요 ㅎㅎ 정우, 도영님 벌써부터 보고싶어지네요
다들 훈훈해보이는 모습이네요 니트 딱 단정하게 입으니까 너무 잘생겼어요
친밀해보이는 느낌이 안정감을 주네여 역시 127멤버들 최고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