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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ヨンボクのシェフと一緒に写真を撮ったボゴム〜〜
2分ドレスコードの色がとてもよく似合います。
ボゴムはワインです〜シェフはターコイズです。
木が思う。
보검님하고 연복셰프님하고 투샷도 귀한 사진이네요 정말 이렇게 근접샷에 빛이나는 보검님이네요
이연복 셰프님과도 같이 사진찍었네요 보기좋아요 !ㅎㅎㅎ
귀한 투샷이네요 친해보입니다
이연복 셰프님과 나란히 서니 완전 가슴이 따스해지네요 두분 다 정말 인품 좋죠
브이 포즈 했네요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