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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撮った
精神病棟の話は本当によく見ましたㅠㅠ
あまりにも暖かく共感する演技..
러블리 뽀영
저도 봐야하는데 계속 미루고있네요
유명하다해서 몇화봤었는데 오나의 귀신님의 러블리함을 이기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따뜻하고 생각이 참 많아졌어요
맞아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올까요 정말 너무 좋은 작품이었어요
정신병동 저도 정말몰입해서 본거같아요 공감이많이되더라구요..
정신병동이야기 공감되고 따뜻한가보네요 저도 한번 봐야겠네요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얼굴이에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느껴져요
짧게 불러도 기분 좋아지는 이름 같았어요 그냥 사진 하나만 봐도 느낌 다 전달돼요
정신병동 드라마 정말 극찬이 많더라구요 ㅋㅋ 마음따뜻해지는 연기라니 너무 뽀블리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