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話す] 夜に久しぶりに出てきたジヒョン様を見ています。

수밤에 오랫만에 나온 지현님 보고있어요수밤에 오랫만에 나온 지현님 보고있어요수밤에 오랫만에 나온 지현님 보고있어요

夜に久しぶりに出てきたジヒョン様を見ています。

溶けてしまうのは初めての導入部です。

ダンサーの後ろに隠れているとあごに触れています。

ハンサムなふりをして素敵なふりをして出てくる曲

とても好みの狙撃が好き

上下の革の服に引っ込んでも負担にならないように消化するジヒョン様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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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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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Otter713
    수밤에 오랜만에 나온 무대 진짜 반가웠네요. 녹아버려요 첫 도입부 듣고 계속 생각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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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Penguin404
    최고의가수 열응합니다. 
    가슴 먹먹하고. 울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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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귤
    화끈한 무대 열정이 가득 느껴지네요
    가죽 옷 멋지게 입은 모습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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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iger390
    언제나응원합니다 아자아자홧팅~^^ 
    울가수님초대박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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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Goat80
    우와 노래를 너무너무 잘하시고 저도 한번 영상을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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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Yak393
    지현님 수밤에서 봐서 더 반가웠어요
    역시나 무대를 너무 잘 꾸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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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jGiraffe55
    가죽 의상도 잘 소화하네요
    이 무대 참 멋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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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X-rayTetra811
    가죽 옷이 오히려 잘어울려요
    상남자 답게보여서 훨씬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