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話す] 「地獄から来た判事」パク・シネ、邪悪だが愛らしいアンチヒーローに変身

地獄の裁判官

パク・シネはときめく心で「地獄から来た判事」を選択した。
21日に初放送されるSBS新キムトドラマ「地獄から来た判事」は、裁判官の体に入った悪魔カン・グァンナ(パク・シネ)が地獄のような現実で人間的な熱血刑事ハ・ハオン(キム・ジェヨン分)に会って罪人を処断し、真の判事で生まれ変わる善悪共存サイダーアクションファンタジーだ。
とても期待しています。
シン・ヘヤン新作が期待さ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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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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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jaj2
    지옥에서 온 판사 기대돼요 박신혜님 새작품 얼른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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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2
    박신혜 드라마 다 재밌게 봤어요 이번 드라마도 기대 많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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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9Tiger402
    신혜님의 판사 역 좋네요.
    악마다 보니 선악이 공존할듯한 캐릭터성도 기대되구요. 다양한 연기 도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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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Hippopotamus730
    재밋어요 악마가 인간이 되어가는 과정이라는 ㅎㅎ 악마가 저리 외모가 빛이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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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frl3012
    가끔 악마같을때 너무 소름돋지만 진짜 악마니까요ㅋㅋㅋㅋ 연기변신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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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은수1
    너무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아주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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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Salamander253
    지옥에서 온 판사 너무 좋아요 여배우 원톱극이라서 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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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Bison776
    차가운데도 끌리는 매력 있는 캐릭터였어요
    선한 것도 악한 것도 아닌 게 진짜 흥미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