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arwhal12원빈님의 흑발 장발은 정말 청순함의 인간화라는 말씀이 절로 이해가 됩니다. 특히 살짝 꼬불한 머리에 나시를 매치한 모습은 그의 완벽한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