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Quokka258원빈님은 어떤 컨셉이든 완벽하게 소화하시네요 헐렁한 의상과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원빈님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더욱 잘 어울립니다. 확실히 한국과는 다른 일본 잡지 특유의 감성이 느껴지는데, 덕분에 더 신선하고 매력적인 화보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