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Zebra658성찬님이 올해도 브리즈를 생각하며 빼빼로를 겨주신 마음이 정말 따뜻하고 예쁩니다. LA 현지 시간에 맞춰 보내준 세심함에 감동받았어요. 멤버들 것까지 모아 보내준 센스도 정말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