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話す] かつて「アラームビラン」だったアントン

かつて「アラームビラン」だったアントンかつて「アラームビラン」だったアントン

かつて「アラームビラン」だったアントン 

 

練習生時代、ルームメだったライズウンソクの言葉によると

かつてアントン'アラームヴィラン'だったそうです。

 

複数のアラームを合わせる習慣のため

デビュー前にホテルでルームメイトを決めるたびに

メンバーはアントン'アラーム地獄'と遊ぶシーン

メンバーのビハインドコンテンツで何度も登場したそうです。

 

アラームを複数個合わせて寝る習慣のため

アマンの潜伏が敏感なウンソクが目を覚ます

いつもアントン様を目覚めさせてくれたそうです^^;;

 

デビュー以来、ルームメになったソヒさんの言葉によると

それでも、今は以前は「アラームビラン」の頃に比べて良くなったそうですㅎㅎ

しかし、アラームを合わせる習慣はそのままです。

現在、アラーム'無音'とします。

 

要塞スマートフォンアラーム振動でした

アパートの隣アンダーハウスで振動を感じるほどなのに^^;;

 

「アラームビラン」の時代に比べて良くなったが

寮生活のときにルームメアラーム爆弾のために他の人が壊れることが多いから

本当に必要なアラームだけが1〜2ですが、やっておくべき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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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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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블랑
    알람 빌런 무슨 얘긴가 했더니 아하 ㅎㅎㅎ 저도 알람 여러개 맞추는 타입이라 은근 친밀감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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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arwhal12
    앤톤님 연습생 시절 ‘알람 빌런’ 이야기 보니 웃음이 나네요 은석님과 소희님이 전해준 비하인드에서 알람 때문에 룸메들이 고생한 모습이 상상이 돼요 지금은 무음으로 조절하며 많이 나아졌다고 하니 그래도 다행이고 팬 입장에서도 살짝 귀엽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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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Tapir941
    알람 빌런이라니 너무 웃겨요
    저도 여러개 맞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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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귤
    팔 근육이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저도 알람 여러개 맞추는데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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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Hamster271
    알람과 사투를 벌였던 모습이 상상되어 웃음이 납니다. 이런 인간적인 이야기가 멤버의 매력을 더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작은 일상 이야기지만 팬들에게는 소중한 기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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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Iguana402
    이런 소소한 에피소드가 팬들 사이에서 오래 기억되는 것 같습니다. 귀여운 반전 매력이 느껴져서 더 호감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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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hyang365
    앤톤님알람빌런이었었군요
    시계 여러개 알람했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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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Otter713
    알람 빌런 앤톤님 얘기 진짜 웃겼어요 요즘은 무음으로 해둔다니까 더 현실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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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Lemur776
    알람 빌런이었다니 재밌습니다.ㅎㅎ
    이런 모습이 친근감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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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Nightingale39
    앤톤님 알람 빌런이었다니 귀여워요
    현재는 알람을 무음으로 하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