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Pangolin706정말 공감되는 글이네요. 저도 밤에 잔잔하게 으면서 마음의 평온을 얻고 싶어지는 노래 같아요. 멜로디와 가사가 주는 따뜻한 감성이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