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Pangolin706와, 정말 백구 같다는 표현이 딱 맞네요! 복실복한 의상에 하얀색이라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무대 위에서 성찬님의 매력이 정말 넘쳐흐르는 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