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語
コンサートの感想を話し、雲太郎の隣でチャンヨンも泣いた。
ご飯を食べる場所に行き、なぜ泣いたのですか。
しっかりとした感じがします。
옆에서 누가 울면 뒤따라서 울게 되는것 같아요 머쓱해하는 모습도 귀욥네요
앤톤님 마음이 여리시네요 ㅎㅎㅎ 다들 사이 좋아보여요 앞으로도 쭉 함께하길
머쓱한 표정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옆에서 울면 따라울게되더라고요 마음이 여린 앤톤님이네요
진짜 머슥해 하네요. 옆에서 우니까 따라 울었지만 지나고나니 부끄러운 건가요?ㅎㅎ
앤톤도 쇼타로 따라서 같이 울었나봐요~ 머쓱해 하는 표정이 너무 귀엽네요
에구ㅠㅠㅠㅠㅠ 큰애기 진짜ㅎㅎ 형들이랑 유대감이 끈끈한가봐요 마음 좋다ㅠㅠ♡ 오래오래 행복하길..
슬펐나 봐요. 옆에서 울면 같이 올 것 같아요.
완전 애기같아요ㅠㅠㅠㅠㅠ 감수성이 여리구나 찬영아
쇼타로 앤톤 둘다 맘이 여려보여요 앞으로 자주 얘기하고 우정쌓았으면
ㅋㅋ한국식으로 부르는거 너무 웃겨요 타로형과 톤이라니 웃기네요
앤톤이 감성이 풍부한가봐오ㅜㅠ 귀엽당....
성격이 목소리처럼 솜사탕같아요ㅠㅠ 찬영이 너무 귀여워
앤톤 이런 머쓱한모습도 귀엽네요 진짜 사랑스러운 막둥이 ㅠㅠ 타로님 우는 거 보고 같이 울었다니 라이즈의 진한 동료애가 느껴지네요.
감정도 전이가 된대요 ㅠㅠ 저같아도 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