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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ブンティーンのメインボーカルであり、
練習生時代の逸話を伝えましたが!
練習生の時からコンビだったセブンティーンのメボーズ昇官とドギョムはボーカル牽制より
面白いのが好きでお互いを牽制したそうですねwww
スングァンは「(ギャグ)ライバル意識があった」と
「(ドギョム)練習生の二ヶ月後に入ってきたが、ハッピーウイルスが入ってきた、
二ヶ月が過ぎるとみんな私に飽きた」と笑
개그라이벌이라니 너무 재밌네요. 두분 말씀재밌게하셔서 너무 좋아합니다.
둘이 메보인데 왜 개그 욕심을 이렇게까지ㅋㅋ 재미있네요 연습생때 썰은 참 재밌는거같아요
ㅋㅋ 그럴만하네요 둘다 워낙 재미있는 사람들이라 연습생 시절이 보고싶네요 ㅋ
근데 진짜 너무 웃겨요 ㅋㅋㅋ 둘 다 욕심 많죠
개그욕심 있죠 ㅎㅎ 둘 다 너무 재밌어요
안봐도 그려지는거같네요 지금도 그래보여요 ㅋㅋ
살롱드립 승관이랑 도겸이 나온거 너무 재밌게봤어요 둘이 개그라이벌이라니 너무 웃기나네
개그라이벌 너무 귀엽네요ㅎㅎ 근데 아직도 세븐틴 개그욕심 많지 않나요ㅋㅋㅋ
좋네요
가수가 개그라이벌 이라니요 연습생때라니 신빙성있네요
개그로 라이벌이었다니 그것마저 웃겨요 은근한 신경전 눈에 보이네요
승관이랑 도겸이 예전부터 티키타카 좋았지 연습생 시절 얘기 들으니까 웃음 나네
이 조합 진짜 개그케미 인정ㅋㅋ 연습생때도 지금이랑 똑같았나봐요
둘이 케미 진짜 오랜만에 들어도 웃김 예전에도 지금도 텐션은 그대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