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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ーの新しい家が公開されたのを見ました。
感覚的な家の雰囲気にペット犬のコムデ&ガルソンのテラスまで完璧でした。
掃除機3台を回しながら掃除光モードになるのを見ながら、果たしてどれくらい行くのかと思いました。
花泉寒さにも赤いグリル買ってバーガー焼いて食べるシーンは本当のロマンちゃんでした
涙は私の味ですが、その言葉はぴったりでした。
아무래도 오랜만에 이사 온 새집이라서 열심히 더더욱 청소 하는 것 같아요 원래 새로 시작할 때가 제일 열심히 하잖아요
오늘 열심히 너무너무 좋더라고요. 너무너무 예쁜거 같아요
새집이라 더 애정갖구 청소할거같아요! 집이 진짜 너무좋아서 보는 내내 넘 부러웠어요
저도 저런 집에 살면 닦고 치우고 살것 같아요 얼마나 좋고 행복할까요
얼마나 좋을까요 열심히 청소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길것 같아요
청소에 진심이군요. 새집이라 더 아낄거같아요.
키님 원래도 엄청 깔끔했잖아요 새집이니 더 정성을 쏟겠지요 ㅎ
원래도 깔끔하더라구요 근데 진짜 집이 좋아요
집 너무좋다 구조도 좋음
나혼산에서 보니깐 집 뷰 정말 좋더라구요 키님 정말 부지런 한것 같아요
와, 새집 정말 멋지네요! 인테리어 감각이 남다른 같아요. 꼼데랑 가르송이랑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니 저까지 기분이 좋아졌어요.
키가 직접 청소하는 모습 보니 정감 가요 새집에서 좋은 에너지 가득하길 바래요
키 새집 청소하는 모습 영상으로 봤는데 너무 현실적이에요 청소하면서도 귀여움이 묻어나서 웃음 멈출 수 없었어요
키님 새집 정말 키스러운 감각적인 인테리어였어요 꼼데가르송을 위한 테라스까지 완벽했죠
키 청소하는 모습에 현실감 있어서 재밌었어요 새집 브이로그 느낌으로 자주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