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kYak754선배로서 후배들을 걱정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린 나이에 겪는 유혹과 시련들을 잘 헤쳐나가도록 따끔한 조언이 필요할 때도 있으니까요. 키의 진심이 후배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