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体] リョウクが呼んだゴールデン混乱を閉じます。

初めてピアノ旋律から穏やかに始めるのに、

リョウク特有の甘い音色と繊細なボーカルが合わさって

スーパージュニア活動で見せたパワフルなエネルギーとは、もう一つの魅力だったので、もっと驚きました。

特に後半に行きながらますます高まる感情線が大ヒット…

高音でも揺れることなくずっと伸びる発声に、低音はささやくように淡々としてコントラストがしっかり生きてきたんですよ。

 

 

 

リョウクが呼んだゴールデン混乱を閉じ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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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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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고음과 저음의 대비가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감미로움과 담담함이 공존해서 더 깊게 와닿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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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gjin4770
    려욱님 버전은 어떨지 정말
    궁금하네요    들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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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빵순
    진짜 혼문 그냥 닫아버림이네요
    원키로 부른거같은데 대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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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도니스
    잔잔한 피아노랑 려욱 음색이 곡이랑 잘 어울려서 듣기 편안하더라고요. 후반부 감정 올라가는 부분이 특히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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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Xerus752
    노래의 기승전결을 잘 살리는 려욱님이네요.
    려욱님 특유의 미성이랑 노래가 은근 어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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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Salamander305
    려욱님이 골든 부르셨군요 ㅎㅎ
    이 버전은 못들어봤는데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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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로토닉
    잘하는 줄은 알았지만 진짜 잘하더라구요 고음을 올리는데 하나도 안힘들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