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ポニーテールで髪を結んで一生懸命踊りながら歌っていたスジは思います。
デビュー曲とは違った雰囲気だった。
久しぶりに考えてみましたが、今とまったく同じでした。
いつも同じ樹脂ㅎㅎㅎ
ㅎㅎ그때 정말 센세이션이었어요 지금도 예뻐요
증말 ㄹㅈㄷ죠
그때 너무 좋아요ㅠㅠ
포니테일 묶은 수지 사진 보면 예쁠거 같아요
데뷔때나 지금이나 항상 같아요
와 그때 진짜 좋아햇는데 옷은 이상해도 수지 웃는게 상크햇죠
이 노래는 들을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져요 수지의 담백한 음색이 곡의 감성을 제대로 살린 것 같아요
시간 지나도 계속 생각나는 노래 중 하나예요 그때 그 무대 영상 지금 다시 봐도 여전히 감동이에요
저도 종종 보고 있는 무대예요 오랜만에 보는데 수지는 지금이랑 차이가 없어요
저도 이 때 수지 기억나요ㅋㅋㅋ 너무 귀여웠던 것 같아요
그 노래 너무 좋아했어요 무대 진짜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