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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ルトショーでキム・ジェジュンが東方神起の頃ビッグバン羨ましかったと言ったのはとても率直で面白いです。
その時は本物の剣群舞を徹底的に合わせ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し、アドリブは想像もできなかった時期だったようです。
ビッグバンは舞台で自由に遊んでコンオンこんなことをやめたから、それがそんなにうらやましかったなんて
一日にあなたの部屋にコンオンはできません。
칼군무 철저하게 했던 동방신기죠 동방 실력 넘사였는데 카시오페아 아닌 사람이없었죠
애드리브가 힘들었군요 정말 부러웠나봐요
말을 너무 재밌게 하는것 같아요ㅋㅋ서로를 부러워 했나봐요
빅뱅은 자유로운 컨셉이라... 부러울만하겠어요
칼군무 추던 동방신기가 기억나네요 빅뱅의 무대는 정말 자유로운 모습이었습니다
정말 동방신기는 칼군무만 하셨죠. 그래서 개인적인 스타일을 첨부 잘 못했을 거에요.
그 시절 무대 생각나서 웃음 났음 다들 열정 넘쳤지 이젠 여유도 느껴져서 지금 모습도 멋있다 생각함
그 시절 이야기 들으면 괜히 웃음나와 추억 많아서 팬들도 다 공감할 듯해
이런 비하인드라서 더 웃기게 느껴져 그 시절 생각하면 괜히 정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