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Xerus752두분이 허심탄회하게 얘기 하는 거 보는데 여러 생각이 겹치더라구요. 그래도 두분다 열심히 활동했고 그런 과거에 후회없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