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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했던 소년들이 확 달라졌다. 그룹 TWS(투어스)가 부쩍 성장한 면모를 자랑하며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1월 데뷔한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가 25일 첫 번째 싱글 'Last Bell'을 발매하고 세 번째 활동에 돌입한다. 데뷔 앨범에서 '첫 만남'을 노래한 이들은 활동이 쌓일수록 조금씩 자라나는 청춘의 얼굴을 표현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첫 만남부터 졸업까지, 2024년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이들 앨범의 비주얼 콘셉트를 통해 성장을 거듭했던 데뷔 첫해를 되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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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daHorse666
報告 청량→청춘→성장..투어스, 2024년 사랑받은 콘셉트 변천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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