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Rhinoceros150
가사 하나하나에서 진짜 진심이 느껴지네요. 저도 내 이름 아시죠 들을 때 항상 눈물이 나더라고요.
장민호님의 " 내 이름 아시죠"
노래 들어요
어두운 그길을 어찌 홀로가나요...
작곡과 작사에도 참여해
아버지를 기억하며 만든
" 내 이름 아시죠" 를 들으며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속에
남아 내이름과 아버지를
생각하게 하네요
특히 갈잃우면 안되요
꿈에 헌 번 오세요의 가사는
아픔과 그리움을 눈물로 이어지게
하네요
아버지가 생각날때면
듣곤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