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비주얼이 아닌 것 같아요 정말 너무 우아하고 고혹하네요 비주얼도 그렇고 몸매까지 인형이 와서 울고 가겠어요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뽐내는 원영님입니다 이번 사진들은 좀 더 성숙한 모습이어서 기존의 사진들과는 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