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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초 때부터 지켜 봤지만 원영이의 귀여움은 한결 같네요 정말~~
나이가 들면서 성숙미도 높아지는 데 귀여운 건 어떻게 여전히 유치 할 수 있는 건지 진짜 신기해요~~
아무래도 웃는 게 너무 귀여운 탓일까요..!!! 특유의 웃음 소리가 맴도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