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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장원영이 질투해 동료 연습생의 데뷔가 무산됐다", "또 다른 유명인들도 성매매나 성형수술을 했다"라며 거짓 영상을 제작해 유포했다.
장원영은 A씨를 상대로 제기한 1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지난 1월 재판부로부터 변론없이 판결선고를 거쳐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 당시 재판부는 1억 및 이에 대해 A 씨에게 "다 갚는 날 까지 연 12%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주문했으며, 이자 뿐만 아니라 소송 중 법원에 들어간 비용도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A씨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선고 결과에 불복하는 항소장을 제출하고 소송 결과에 대한 강제집행정지를 신청한 데 이어 1억원 공탁까지 내걸면서 손해배상을 피하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
이어 항소심 재판부가 지난 3월 조정회부 결정을 내렸지만 조정은 결국 결렬됐다. 물론 장원영과 스타쉽은 여전히 '선처는 없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장원영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스타뉴스에 "법률 대리인을 통해 본 재판은 사이버렉카에 대해 준엄한 법적 심판을 받기 위함이 우선적 목적이므로 합의의 여지를 두고 있지 않겠다고 의견을 전달 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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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반성은 커녕 공익이니 어쩌니하는데 당연히 선처없이 강력대응!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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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상다니엘편HERE
신고글 탈수와 합의,선처없다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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