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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은 장래희망이 뭐였냐는 질문에 "저는 원래 초등학교 때부터 항상 장래희망 칸에 썼던 게 아나운서였다"라고 밝혔다.
내친김에 아나운서로 변신한 장원영은 앵커로 변신한 김성주와 함께 상황극을 펼쳤다.
장원영은 "현장에 나와있는 장원영입니다"라며 수준급 어휘와 똑부러지는 전달력으로 패널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를 본 안정환은 "요리대결 때 5분 중계 해보시면 어떻겠냐"라고 제안했고, 장원영은 "너무 좋다. (김성주가) 어떻게 하시는지 자주 봤다. 놀리시면서 하시더라. 일부러 혼을 쏙 빼놓으시더라"라고 팩트 폭력을 날려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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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Meerkat423
신고글 너무나 잘하더라구요 너무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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