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케미가 너무좋더라구요 재미있었어요 !

https://community.fanplus.co.kr/jangwonyoung/96931729

케미가 너무좋더라구요 재미있었어요 !

 

장원영은 손종원 셰프가 준비한 '장슐랭 풀코스'를 보자마자 감격했다. 플레이팅부터 마음에 쏙 들었다는 것. 특히 장원영은 애피타이저를 맛보자마자 손종원 셰프를 향해 손하트를 날려 현장을 폭소케 했다.

그러자 이은지는 "(손하트) 날리지 마. 나한테만 보내"라며 장원영 단속에 나섰고, 장원영은 "정말 하트가 나오는 맛이다"라고 말했다.

김성주는 장원영에게 원래부터 가수가 꿈이었냐고 물었다. 장원영은 "초등학교 때부터 항상 장래 희망 칸에 썼던 게 아나운서였다"라고 답했다. 이은지는 "너무 잘 어울린다"라고 했고, 김성주는 "이참에 아나운서 한 번 해보자"라고 권했다.

0
0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haMeerkat423

신고글 케미가 너무좋더라구요 재미있었어요 !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