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권은비님 모셔놓고 원영이 이야기만 하기ㅋㅋ

문상훈님이 진행하시는 채널에 초대되신 우리 예쁜 권은비님ㅋㅋ

자기 소개 좀 멋들어지게 하려는 찰나에

문상훈님이 눈치도 없이 아이즈원 시절 장원영님은 어떤지 물어보시네요ㅋㅋ

 

 

권은비님 어렵게 모셔다 놓고

냅다 주구장차 원영님 이야기만ㅋㅋ

 

(이 원영님 화면은 또 언제다 준비하셨죠ㅋㅋ)

 

(울며 겨자먹기로 본인 이야기는 못하고 계속 원영이 이야기만ㅋㅋ)

 

(컨셉이긴 하지만 원영이 토크로만 몰아가는 원영이 씹덕 문상훈님ㅋㅋ)

 

 

원영이가 바빠서 섭외가 안 되니 권은비님을 

'꿩 대신 닭'처럼 섭외한 느낌적인 느낌이 나는데요ㅎㅎ

 

원영이만 바쁜게 아니라 본인도 바쁘다고 억울해하시는 은비님 귀여워요ㅋㅋ

 

*실제 상황이 아니라 그냥 개그컨셉이니 문상훈님 욕하지 마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