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이마를 드러내는?재질의 스타일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마도 예쁜 원영님이구요. 이목구비가 더 잘보이니 미모가 더 직관적으로 눈에 들어오는것같아요. 암튼 이 날 원영님도 너무 좋았죠. 모자나 악세사리 의상등이 은근 화려했는데 찰떡같이 잘 소화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