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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의 정규 2집이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 16일 국내 음반 사이트 한터차트 집계에 따르면 13일 발매된 정동원의 두 번째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이 일간 음반 차트 정상에 올랐다. 발매 직후부터 다채로운 음악과 탄탄한 앨범 구성으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며 11만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