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님 찐 애기 때 시절이네요. 너무 풋풋하고 귀엽네요 어린 시절 이렇게 감성이 필요한 어려운 노래도 너무 능숙하게 잘 불렀어요 듣고 있으면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네요 감정 처리도 너무 완벽하구요 다시 봐도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