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Wombat533
벌써 16세 동원님~ 응원합니다 ♡♡
16세때 동원인데 벌이 무서워서 꽃이되기 싫다고 하는데 정말 귀여워요.이미 팬들이 꽃이다 러고불러서 충분하대요. 동원이 앞으로 꽃길만 걷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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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apOctopus123
ㅋㅋㅋ귀여운 발상이네요
- naJellyfish73
부캐로 활동하셔서 세련미가 가득하시죠
- inTapir399
갈수록 꽃길만 걸으면서 행복하길
- dlPenguin404
따뜻한마음으로 위로와힘과용기를주는
- arte3892
동원이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 핑핑크
많이 컷더라구요 댄스에 노래하고 무대도 아이돌스럽더라구요
- jeYak766
많이 컸다 삐약이 요즘 아이들은 참 빨리 커요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