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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에서 동원이가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네요
어떤팬분의 사연인데 동원이를 좋아하는 팬분이 돌아가셨는데 본인 대신 아들처럼 생각하고 동원이를 그렇게 좋아했다고 하네요. 일면식도없는 사람인데 납골당에 찾아가서 인사드리고 선물도 드리고 왔대요
동원이 참 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