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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은 이번 작품에서 외교관이자 전 주미대사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를 연기한다. 통찰력 있는 판단과 행보로 국제 사회에서 두터운 신뢰를 얻은 바 있는 ‘문주’는 어느 날 암살 사건의 배후에 남북을 둘러싼 정치적 공작이 있음을 알게 된다.
새작품 빨리 보고싶은데 디플이라 조금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