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
팬들 앞에서 솔직한 자신을 표현하는 모습이 정말 멋졌어요! 그의 음악과 이야기, 앞으로도 계속 응원합니다.
저스트비 배인이 LA 공연 도중
깊이 있는 고백을 했다는 소식, 보셨나요?
공연 막바지에
"저는 LGBTQ 커뮤니티의 일원입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그 모습,
정말 감동 그 자체였어요.
팬들 앞에서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모습이
이렇게 멋질 수 있구나 싶었네요.
무대 위에서 빛나는 비주얼뿐 아니라
그 용기와 진심이 더 인상 깊게 다가왔어요.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도
따뜻하게 느껴졌고,
무대 전체가 하나 되는 느낌이었달까요?
앞으로도
그의 음악과 이야기를 계속 지켜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