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롯데자이어느 시구할때에요 부산의 아들 다니엘이 롯데 자이언츠 홈 개막전 시구에 나섰네요 야구복을 입으니 늠름한 야구 선수 같은데 공도 포물선을 그리며 잘던졌어요 야구 해설 하는 분이 다니엘 공 잘 던졌다고 칭찬하네요 다니엘 인생도 야구경기 처럼 늘 홈런만 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