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화가 난건가.우울한가. 슬픈일 있나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복잡 미묘한 감정이 한꺼번에 밀려 오는 사진 이네요 무슨 컨셉으로 찍은 사진인지 설명이 없어서 답답 하네요 사진 마음에 봐서 출처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