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워너원때 아는형님 나온거 보셨나요?엄마가 학교 선생님 전화일거라는 생각도 못하고 전화를 안받았다고 하면서.학창시절얘기 하면서
엄마자랑을 했어요.공부못한다고 한번도뭐라고한적없고 사춘기 아들방황도 모두 감싸줬던 엄마가 있기에 다니엘이 이렇게 성공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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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항상다니엘편HERE
추억의 방송이네요 근데 사춘기에 방황한적은 없지않나요?ㅎ
taX-rayTetra811
작성자
누구를말한거죠?다니엘 고등학생때 공부안하고 자퇴했잖아요.가수되고 싶어서 자퇴한걸까요.아님 아빠 사업 실패로 집이 가난해서 자퇴했을까요.그냥 통들어서 방황이라고 말한거 뿐이에요.
biZonkey422
순딩한 모습이 있네요 ㅎㅎ
taX-rayTetra811
작성자
그때 얼굴이 순수해보이긴 했어요
여니요미
그쵸 ㅜㅜ 역시 엄마의 사랑 ...
taX-rayTetra811
작성자
어찌 보면 엄마도 대단한거죠
sst7756
엄마의 사랑입니다
taX-rayTetra811
작성자
맞어요.엄마의 사랑이 크네요
siZebra890
엄마의 사랑을 먹고 훈내나게 컸구나
taX-rayTetra811
작성자
그래도 학생이면 공부해라고 해야지
.다니엘 엄마가 대단한거죠.
항상다니엘편HERE
공부안하고 자퇴한거아니고 예고 학비랑 너무 비싸서 집안사정안좋아서 자퇴했다고 들었어요 그게 통틀어 방황은 아니지싶은데요ㅎ
taX-rayTetra811
작성자
예고 학비 비싸서 자퇴했단거 알아요 .다니엘 집안 사정 다알지 못하고 100프로 돈이 없어서 자퇴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공부에 취미 없어서 학교 안간거라고 생각하고요.학생이 공부안하고 춤춘다는게 옳은생각은 아니죠.부모도 저식 공부 시켜야하고요 사춘기 시절이라서 .자퇴할때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았겠죠.깊게 생각하지 마세요.단지 그것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