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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fanplus.co.kr/kangdaniel/37625964
다니티비 2번째 이야기 봤어요.
앉아서 이야기만 하는데도 왤케 재밌어요?
저는 이 얘기 듣고 너무 맘이 아팠어요.
그때 진짜 다들 너무 힘들었던.. ㅠㅠ
그래도 해피엔딩 안전이별 잘해서 너무 다행이었죠.
강다니엘 영역이라고 해서
회사분들에게도 설문을 했더라구요.
다니엘 자신은 강다니엘이라는 이름이
또다른 삶이라고 생각한답니다.
그죠~ 강다니엘..
첨에 프듀 나왔을 때.
너는 어쩜 이름도 강다니엘이니? 했었는데..
너무 소중한 이름이죠.
입사후 강다니엘의 인상.
나에게 강다니엘이란? 등등의 질문.
재밌는 대답이 나와서 다니엘은 웃겨 죽습니다.
해맑은데 말 잘 안듣는 24살 사촌동생이 첫인상이라니 ㅋㅋㅋㅋ
나에게 강다니엘은 나의 미래다 ㅋㅋㅋㅋ
완전 현실적인 대답이고요.
사촌동생 같은 다니엘이자 회사대표님인 다니엘.
진짜 상반되는데 둘다 다니엘 맞는 게 너무 재밌어요.
다니티비는 진짜 쌩으로 진행했나봐요 ㅋㅋ
아직 정해진 거 없는데 이것저것 해보겠다는..
이런 거 저는 너무 좋던데..
남은 에피소드들도 재밌게 봐야겠습니다.
하루에 한개씩 볼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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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X-rayTetra339
신고글 그냥 봐도 넘 재밌는.. 다니티비 E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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